어느날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된 「냉철TV」! 

처음에는 나랑 비슷한 나이인데, 집에서 놀고먹다니!! 완전 부럽다!! 라는 생각으로 보게된 채널..

까불까불. 장난처럼 방송을 하는 것 같지만. (처음엔 재미있어서 봤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냉철님은 투자에 대해 깊은 통찰을 가지고 계신 분 같았다.

 

그건 그렇고...

냉철님은 국내 경제.재테크 서적의 99%는 쓰레기! 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추천하는 책이 바로 이 책. "부의 본능"이라는 책이었다.

 

부의 본능이라는 책은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서 우석(브라운스톤)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쓰신 책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 앞서, 우리가 왜 가난해질수밖에 없는지? 어떻게 하면 그 본능들은 억누르고 부자가 될수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일단, 간략한 설명을 인터넷에서 찾아본뒤 바로 구매!.. 천천히 읽어보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 있길래 추천을 했나 싶어서.....................

 

읽어본 결과!.....

띄엄띄엄 알고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한 명쾌한 정리!

현실적조언들이 구석구석 녹아있는 책이다.

 

이 책의 필자는 사람이 9가지 본능으로 인해 슈퍼리치가 되기가 어렵다고 주장한다.

읽고나서 돌아서면 까먹으니.....간략하게 정리해놓아야겠다.

1. 무리 짓는 본능의 오류

 "부자가 부자인 이유는 외로운 늑대처럼 홀로 다니기 때문이고, 빈자가 가난한 이유는 무리 지어 다니는 양떼이기 때문이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논리를 떠나서 항상 소수 편에 서는 게 유리하다."
 "신문에 평범한 사람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기사가 나거나 우리사주로 부자 된 직원이 나오고 펀드매니저가 인기를 끌 때는 조심해야 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부동산 박사가 되어가고,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사람도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 분야 재테크 책이 잘 팔리고, 9시 뉴스에서 부동산청약 과열보도가 나오면 이 모든 것은 경고신호다."

   비트코인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2017년, 카페를 가던 사람을 만나던 진짜 어딜가든 비트코인 이야기 밖에 없었다. 그 시기..난 다행히 무리짓는 본능의 오류를 범하진 않았다. (토닥토닥)

   미리 비트코인을 구입했더라면 좋았겠지만, 이미 한박자 늦은 타이밍이었기에......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에서 비트코인을 승인해줄 이유가 1도 없었기 때문에 비트코인에 뛰어들지 않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한듯..........................................?

 

"상대평가 방식이 만들어내는 함정! - 가격의 기준점이 유동적이기에 상대평가 기준으로는 거품 투자를 피할 수 없다. 따라서 거품을 피하려면 언제나 절대 수익률로 평가해야 한다."

  ≫ 지금 내가 바이오주에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 물론 바이오주는 향후 중대한 먹거리 사업이 될 것이라는 생각엔 동의하지만, 당장의 수익률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기에 바이오주는 투자보류!

 

 

2. 영토 본능의 오류

"대개 이사 횟수와 재산은 비례한다. 여러 곳에 직접 살아봐야 지역별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부동산을 보는 안목이 생기고 안목이 돈으로 변한다. 그래서 젊을 때는 들개처럼 돌아다니며 영토 본능을 극복해야 한다."
"집을 사는 것과 집에 사는 것은 다른다."
"주거와 투자를 분리하라!"

  - 여기저기 이사다니면서 많이 보고 많이 느낄 것

 

3. 쾌락 본능의 오류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것은 논리와 이성이 아니다. 그것은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따르는 쾌락 본능이다. 쾌락 본능이 인간 행동을 지배한다. 그래서 부자가 되려면 쾌락 본능을 약화시키고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주식을 초단타로 매매하는 사람 중에서 도박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4.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

"모든 사기에는 단기간에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다 '투자하면 대박이 된다'는 말만 덧붙이면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속고 만다. 이런 사기가 가능한 것은 모두 짧은 시간에 일확척금 하고자 하는 인간의 근시안적 본능 때문이다."
"호재는 아직도 재개발,재건축에 있다"
  일반 아파트의 투자수익 = 부동산 경기에 따른 집값 상승이익
  재건축,재개발의 투자수익 = 부동산 경기에 따른 집값 상승 이익 + 개발이익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규제가 없는 재개발이 남았다" 그래서 재개발 투자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다.....재개발은 진짜 복마전이다. 재개발 한 사이클 경험하면 '산전수전 공중전'다보게 된다. ... 돈 버는 모든 일이 원래 그렇다. 부자가 되려면 더 많은 일을 해야하고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게 바로 부자로 가는 길이다. 편하게 쉽게만 살려 하면 부자 되기는 어렵다."

5. 손실공포 본능의 오류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거친 바다를 향해 나아간 배만이 보물섬을 찾는다. 모든 위대한 모험가와 탐험가는 손실공포 본능을 극복한 사람들이다. 투자는 언제나 위험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은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이다."

6. 과시 본능의 오류

남들처럼 입을 것 다 입고, 놀 것 다 놀고, 먹을 것 다 먹고서 어떻게 남과 달리 부자가 될 수 있겠는가? 지금 과시하고 우쭐대는 것보다 훗날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겠는가. 하등의 쓸모없는 과시욕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부자가 되는 길에 훨씬 발리 접어들게 된다.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

7. 도사 환상의 오류

도사들은 개미투자자의 어머니가 아니다. 주식시장은 호시탐탐 돈을 빼앗아가려고 궁리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딘가에서 어머니 같은 도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란 환상은 어린애 같은 순진한 생각이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사람들은 주식 도사들이 던진 미끼에 걸려든다.
원시인들은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 불안을 없애고 모든 불가사의한 현상을 잘 설명해줄 도사가 필요했다. 주술사가 그런 역할을 했다. 인간은 아는 것보다 믿는 걸 더 좋아한다.
주식시장에 숨어 당신의 돈을 노리는 5적
  1. 자칭 도사들
  2. 대주주
  3. 애널리스트
  4. 신문과 방송매체 보도
  5. 작전세력

  - 주식시장에서는 온 사방에 적이다. 어느 누구하나 개미들을 돕겠다고 나서고는 있지만 알고보면 다 적인 것이다. 주식시장은 결국 자기 스스로 해답을 찾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 마녀 환상의 오류

마녀 환상은 가난한 사람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다. 마녀 환상에 빠지면 부자가 될 동력과 추진력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마녀 환상에 빠지면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게 된다. 지금의 가난이 내 잘못이 아니고 남 탓이라면 내가 노력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게 되는 것이다.
부자를 미워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부자를 질투하는 대신에 칭찬하라.
마녀사냥 대신에 자본주의 게임의 룰을 익혀라.

  - 하말하않................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어!

9. 인식체계의 오류

인간의 인식능력은 매우 제한적이고 불완전하다. 타고난 이 불완전한 인식 체계 때문에 우리는 종종 행운만 바라보게 되고,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지 못하며, 과도한 확신으로 올인 투자를 하며, 미래를 알 수 있다고 착각하여 투자에서 허방다리를 짚게 된다.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진화했다.
행운 편향 인식 : 인간은 자신이 행운을 맞이할 가능성은 과대평가하는 반면에 불행을 겪게 될 가능성은 과소평가하는 경이 있다.
모르는 것도 안다고 생각하는 착각 : 인간의 능력으론 향후 장세를 예측할 수 없다. 향후 장세 전망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사실만 제대로 깨우치면 당신은 고수다.
돈과 자신에 대한 부정적 해석

  - 

 

9가지 본능의 오류를 잘 기억하고, 꾸준히 상기시키며 투자에 임해야겠다.

 

나머지 내용들과 상세한 설명들은 책을 직접 읽어보기를 권장하는 마음에 더 이상 자세하기 기록하지는 않아야겠다.ㅎ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이나, 시작한지는 오래되었으나 별다른 가치관 없이 투자에 임하시는 분들 등등 다양한 분들이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가난을 극복하는 10계명"

1. 남들이 영화나 TV 보며 즐거워할 때 지루한 재테크 책을 읽고 저축계획표를 작성하라.
2. 남들이 명품 옷과 중대형차로 뽐낼 때 시장패션으로ㅗ 센스를 높이고 소형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3. 남들이 친구들에게 호기롭게 한턱내며 기분 낼 때 눈 딱 감고 자린고리라는 비난을 감내하라.
4. 남들이 휴일에 야외로 놀러 다닐 때 흙먼지 날리는 공사 현장이나 부동산업소를 답사하라.
5. 남들의 돈 많이 드는 골프,스키로 시간을 보낼 때 돈 안 들고 전진운동도 되는 등산.조깅을 즐겨라.
6. 남들이 맛집 찾아다니며 돈을 낭비할 때 외식은 아예 생각하지도 말고 집에서 음식을 해먹어라.
7. 남들이 최신형 휴대폰을 자랑할 때 구식 휴대폰을 자랑스럽게 들고 다녀라.
8. 남들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닐 때 돈 안 드는 국내여행으로 휴식이 있을 여행을 즐겨라.
9. 남들이 대충대충 통 크게 살 때 10원 하나까지 꼼꼼하게 가계부를 기록하라
10. 남들이 전세 살면서도 좋은 옷에 좋은 음식, 좋은 차 탈 때 내 집을 사고 융자를 갚아나가라.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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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짬짬이 시간을 내어 주식 봇을 만들어 보고 있다.

 

시도 1. 

처음으로 시도한 방법은.. "시초가 급등주"를 찾아내는 조건식을 활용하여 자동매매를 시도!

일주일 정도 돌려본 경과, 망했다..

급등락이 너무 심하여 단순한 알고리즘으로는 지금 일시적으로 내려간 금액이 순간적인 물량털기로 인한 하락인지, 힘이 빠져 급락하는 것인지를 구분하기는 너무 어려웠다.

10여만원의 교육비(손실)을 지불하고.. 다른 방법을 찾기로 마음을 먹었다.

 

시도 2.

첫번째 시도의 폭망으로 잠시 방황후 두번째 방법을 시도하게 되었다.

두번째 방법은, 거래세가 없는 ETF로 단타를 하는 봇을 만드는 것이었다.

적절한 매수 타이밍만 확보하면 될 것 같았다...........................(진짜ㅠ.ㅠ)

 

시도 2-1.

첫번째 매수,매도 타이밍 확보 방법은..........이평선을 이용한 방법이었다.

차트들을 보고 있으니, 10분 이평선이 20분 이평선을 골든크로스 하는 타이밍에 매수를 하면 꽤나 괜찮은 타이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하게 키움의 검색식과 OpenAPI를 조합하여 돌려본 결과........

이평선의 골든크로스는 주가의 상승세를 반영하기엔 한박자 느릴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닳았다..ㅠ

 

시도 2-2.

두번째 시도 방법은..

이평선의 상향돌파에 매수를 하는 것이었다. 차트를 볼 땐 이 타이밍이면 괜찮을 것 같았다!!(진짜로..ㅠ)

이평선 상향돌파를 구하기 위해서는 코딩해야 할 부분이 많았지만.................

나의 소중한 저녁시간을 할애하여 1차 구현을 완료하였다.

오늘 테스트를 해본 결과, 이것도 딱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결론1. 

역시 쉽지않다..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면서 사실 이런 생각을 했었다.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됐다면, 이미 여기저기서 하고 있겠지...-_-"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한번은 해보자....."

 

어떻게 해서든.. 자동화된 매매기법으로 하루에 0.1%의 이익이라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ㅠ

만약 안정적으로 1%의 이이을 낼수 있는 매매기법을 찾아낸다면............이 블로그는 폭파시킬꺼야...

 

결론2.

이왕 키움 OpenAPI로 개발을 시작한 이상, 조금씩 정리해서 블로그에 업로드를 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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